시민자유센터

시민자유센터

시민자유센터(우크라이나어: Центр Громадянських Свобод, 영어: Center for Civil Liberties)는 우크라이나의 변호사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가 주도하는 인권 단체이다.[1] 2007년 설립되었으며[2][3] 설립 목적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국가를 더 민주적으로 만들도록 압박을 주는 것이다.[4][5] 이 단체는 2022년 알레스 뱔랴츠키, 러시아의 단체 메모리알과 공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2][6]

각주

  1. “Oleksandra Matviychuk – Ukraine | Coalition for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www.coalitionfortheicc.org》. 2021년 8월 17일에 확인함. 
  2. “The Nobel Peace Prize 2022”. 《NobelPrize.org》 (미국 영어). 2022년 10월 7일에 확인함. 
  3. “Ukraine's Center for Civil Liberties becomes one of Nobel Peace Prize laureates”. 《Ukrinform》 (영어). 2022년 10월 7일. 2022년 10월 7일에 확인함. 
  4. Todorov, Svetoslav (2022년 2월 14일). “Meet Oleksandra Matviichuk from Ukraine”. 《Friedrich Naumann Foundation》 (영어). 2022년 10월 7일에 확인함. 
  5. Specia, Megan; Mykolyshyn, Oleksandra (2022년 10월 7일). “Ukraine's Center for Civil Liberties was documenting rights violations long before Russia's full-scale invasion.”.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2년 10월 8일에 확인함. 
  6. “Nobel Peace Prize to activists from Belarus, Russia, Ukraine”. 《Onmanorama》 (영어). 2022년 10월 7일. 2022년 10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