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8(스페인어: Supercopa de España de Fútbol 2018)은 스페인의 슈퍼컵 대회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의 35번째 대회로, 전 시즌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 구단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한 바르셀로나와 코파 델 레이를 준우승한 세비야가 격돌했다.[3][4]
1·2차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 대회에서는 중립 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벌였다.[1] 이번 시즌 대회가 진행된 경기장은 모로코 탕헤르의 스타드 이븐 바투타가 되었다.[2]
경기는 스페인의 RTVE의 라 1 공중파를 통해 중계되었고, 4,785,000명이 시청해 3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5]
참가 구단
경기
상세 경기 정보
우승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