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화네트웍스
SAMHWA NETWORKS Co., Ltd.![]() |
| 형태 | 주식회사, 드라마 제작사, 주권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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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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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자 | 신현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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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정보 | 한국: 046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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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일 | 2001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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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드라마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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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1길 8 (역삼동, 신아트 스페이스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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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안제현, 신상윤(공동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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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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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14,917,372,948원(2015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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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584,639,146원(2015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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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712,393원(2015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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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액 | 40,944,016,584원(2015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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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주주 | 신상윤 (18.00%)
남숙자 (12.91%)
신재은 (5.83%)
안제현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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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 스튜디오 아이콘
WS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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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금 | 8,556,586,600원(2015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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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shnetwork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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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는 1980년 9월 삼화 비디오 프로덕션으로 설립한 드라마제작사이다.
원래 '웨딩TV'로 출발했지만[2]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3] 2002년 말 장르를 변경해 해당 회사와 팬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출자로 만들어진[4] 드라마 전문 채널 ETN 드라마는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독자적드라마를 방송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으나[5] 자체제작 드라마 없이 고전 드라마 재방송 위주로 일관해 오다가 결국 2년 만에 폐국하였다. 그 뒤, 2002년 'MIN 매일방송'으로 개국했다가 2006년 채널명이 바뀐 홈드라마를 같은 해 9월 인수한 동시에[6] 법인명을 홈티브이방송, 채널명을 HOMETV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해당 회사의 창립자 신현택이 2011년 4월 별세하면서[7] 홈드라마는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012년 4월 법인명을 '홈드라마'로 변경하였으나[8] 2013년 8월 현대미디어로 인수된 후[9] 같은 해 12월 드라마 H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22년 4월부터[10] ENA 드라마로 변경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람냄새 물씬 나는 드라마에 특징이 있으나 내외적으로 슬럼프를 겪으면서[11][12][13][14] 집필 활동이 전무해진 이금림 박진숙 작가 등의 영입이 쉽지 않은 상태다.
삼화네트웍스 드라마 제작 작품
KBS 2TV
KBS 1TV
| 작품명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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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춘향전》
《백비장전》 |
KBS 올림픽 특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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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뜨면 달도 뜨고》 |
1993년 KBS 추석 특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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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맞은 우리》 |
몬스터 유니온과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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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BS
타사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