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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7년 11월 26일(1947-11-26)(77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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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작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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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 1981년 《지다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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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1981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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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텔레비전 드라마, 동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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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朴眞淑, 1947년 11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 1981년 여성동아 복간기념 제14회 고료 5백만원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서 《지다위》로 당선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1][2][3]
한편, 코믹성 짙은 드라마나[4] 갈등조장적이고 감각적인 트렌디 드라마를[5] 기피하는 편이라 90년대 중반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학력
경력
- 김천중학교 교사
-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여성문우회 회원
-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생애
대학 졸업 후 경북 김천에서 국어교사를 한 뒤 1981년 장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6]
2005년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조교수로 특별 채용되었다.[7]
집필 작품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 2013년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 - 각본[8]
뮤지컬
도서
- 《바람그림자》(1984)
- 《파출부》(1984)
- 《껍질》(1984)
- 《울지 않는 아이》(1985)
- 《그 여자》(1990)[3][10]
- 《젊은 날의 일기》(대림기획, 1991) - 13명의 작가 작품 모음집[11]
- 《하나와 두리》(청동거울, 2003)
- 《필드》(청동거울, 2006) - 원작 소설이 있는 각색 드라마 모음집
수상 경력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