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Night and Day)》은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이다. 홍상수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줄거리
40대의 유부남인 국선 화가 성남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선배가 구속되자 잠시 프랑스 파리로 도피한다. 파리에서 옛 애인을 비롯한 여러 여인들을 만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출연진
수상
기타
-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호평받았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1][2]
- 포스터에는 귀스타브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이 뒷배경으로 등장했다.[3]
- 주인공의 부인 역을 맡은 황수정은 후반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목소리로만 출연한다.[4]
참고 자료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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