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포함된 장편 영화들은 모두 이전의 디즈니 피처 애니메이션이었던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그 이전에는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의 일부) 명백하게 정해진 것을 제외하면, 이 목록의 모든 영화는 전통 2D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카우 삼총사》 (2004년 4월 2일 개봉)를 발표하면서 마지막 전통 애니메이션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하였고, 《치킨 리틀》 (2005년 11월 4일 개봉)을 개봉하면서, 앞으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영화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2006년 7월, 개발 중에 있던 새로운 전통 애니메이션 영화 《공주와 개구리》가 공개되면서 앞서 했던 발표는 무효가 되었다.[1] 하지만 공통적으로 디즈니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에서는 잘생긴 주인공들이 착하고 똑똑하면서 악을 물리치는 영웅으로 등장한다. 그 반면, 악한 주인공은 모두 못생기거나 악마나 괴물처럼 못생겨서 나쁜 일을 일삼거나 피해를 주지만 끝내 당하거나 죽는 것으로 끝난다. 그것과 대조되는 영화의 대표적인 것은 슈렉이다. 그리고 월트 디즈니 줄거리에 대해서도 좀 다르게 만든 영화도 쿵푸팬더가 대표적인 영화다.
↑이 목록은 미국 극장 개봉 날짜이다. (미국 이외의 지역) 북미지역은 극장에서 상영되지 않았다. (북미 이외 지역은 해당 사항 없음.) 월트 디즈니사의 역사 전반에 걸쳐 각각의 영화를 다른 배급사들이 월트 디즈니 컴패니로 바꾸기 전까지 배급하였는데, 1954년에 개봉된 영화들은 RKO 픽처스에 의해 출시되었고. (with the exception of 공군력에 의한 승리는 RKO 픽처스가 아닌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에서 배급하였다).
1955년에 개봉된 영화들은 디즈니가 소유하고 있는 브에나 비스타 디스뷰션 컴패니 현재의 이름인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통해서 배급하였고, 1985년 이후부터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배급을 전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