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In Another Country)는 홍상수 감독의 2012년 대한민국 영화이다. 영화는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프랑스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연기한 '안느'라는 이름을 가진 서로 다른 세 여인의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제작 배경
이자벨 위페르는 2011년 3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회고전에서 홍상수를 처음 만나게 된 인연으로 홍상수가 감독 및 제작을 맡은 본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출연진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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