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0월에 목요일 22시대부터 목요일 21시대로 이동했다"내셔널 골든 극장 → 골든 극장"틀이 1981년 9월로써 종료. 그리고 목요일 21시대는 해외 드라마 《댈러스》가 개시되었는데, 3개월 후의 1982년1월부터 목요일 22시대로 이동. 그리고 원래 드라마 틀이 되어온 목요일 22시대와 뒤바뀐 형태로 목요일 21시 대의 드라마 테두리가 재개된다.
1983년 10월부터는 〈목요일 9시의 여자〉이라는 제목으로 1개월 반씩의 단편을 방송, 그리고 1985년 4월보다 리뉴얼하고 목요일 드라마라고 칭하고, 1쿠르별 작품을 방송하게 되었지만, 1985년 10월 뉴스 스테이션 신설에 따른 그동안 수요 22시대에 방송하던 〈특수 최전방〉이 이 시간에 이동, 〈목요일 드라마〉는 일단 막을 내린다.
《특수 최전방》 종료 후 1987년 4월보다 1986년 10월부터 월요일 21시대에 방영되고 있었다. 〈월요일 드라마 9〉라는 1,3회째의 단편 시리즈 틀을 잇는 형태로 〈드라마 21〉이 시작. 1987년 10월-1988년 3월은 1~3회째의 단편 시리즈" 방자한 여자 시리즈", 1988년 4월-9월에는 특히 시리즈 이름은 없으며, 《비트 다케시의 아사쿠사 키드》 등으로 대표되는 1작품 1개월 안팎의 다양한 드라마군을 방송. 그리고 1988년 10월부터는 "시리즈가 "이라는 제목으로 각 작품 실제 거리를 테마로 한 작품을 방송. 1990년1월까지 롱런이 됐다.
그 뒤 드라마 테두리로 전향. 1991년 1월부터는 주로 《일곱명의 여자 변호사》와 《법 의학 교실 사건 파일》 등으로 대표되는 미스터리지만 작품에 노선 변경, 한때는 시청률은 높았지만 1993년 이후에는 시청률 떨어지는 내서 왔다.
1994년 4월에 다시 리뉴얼 후, 미스터리 작품의 빈도를 줄이는 것이나 홈 드라마 등의 일반적인 드라마를 주축으로 변경했다. 《가정부가 봤어!》, 《맛의 달인》, 《사랑의 기적》 등의 히트작이 태어났지만, 칸토 지구에서 평균 시청률이 1자릿수의 드라마가 많았다. 그러나 2003년 이후 《TRICK》, 《검은 가죽의 수첩》, 《키쿠지로와 사키》 등 15%에 머물고 있는 드라마가 늘고 있고 장년층을 겨냥한 《황혼 이혼》이나 프리랜서 여자 외과 의사인 활약을 그린 《닥터-X~외과의사·다이몬 미치코~》, 다카시마 마사노부의 괴연에서 유명한 《DOCTORS~최강의 명의》의 속편인 《DOCTORS2, 최강의 명의》는 20%을 넘어섰다. 또한 《닥터-X~외과의사·다이몬 미치코~》의 제3시리즈에서는 전편에서 20%를 넘어섰다.
그러나 2006년 《시모키타 선 데이즈》의 중단 이후에는 인기를 끈 《키쿠지로와 사키》의 새 시리즈와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 틀에서 인기를 끈 《특명 계장 타다노 히토시》의 제4시리즈를 방송해도 심야 시대보다 훨씬 숫자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었다. 그 후 2009년 7월기의 《단디·대디?, 연애 소설가 이자키 류노스케》는 전편 1자릿수로 침체, 《엔젤 뱅크~전직대리인》도 첫회부터 1자리로, 4%대로 떨어뜨리등 고전하고 있었다. 이후에는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 《나사케의 여자》, 《DOCTORS~최강의 명의》 등 전편 2자릿수를 유지하는 작품부터 《강철의 여자 Season2》와 《성스러운 괴물들》 등 평균이 한 자릿수의 작품도 있는 등 작품별로 차이가 있었지만 2012년10월에 방송된 《닥터-X~외과의사·다이몬 미치코~》, 이후는 다시 평균 15%를 넘는 작품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7년 4월 17일 (2017년 4월 13일부터 TV 아사히 계열 풀 넷 스테이션에서 시작)에 지연된 넷은 후원 된 넷에 의해 시작되었다. 같은 해 3월 27일에 중단 된 "월요일 프라임"( "토요일 프라임", 지연된 인터넷으로 이름 변경) 이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