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칸 영화제는 2016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감독 조지 밀러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2] 프랑스의 배우 로랑 라피트가 개막식 진행을, 일본의 영화 감독 카와세 나오미가 시네파운데이션 및 단편 영화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개막작으로는 미국의 영화 감독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가 선정되었다.
공식 초청작
경쟁부문
2016년 4월 14일 기자회견에서 경쟁부문 상영작이 발표되었다.[3][4] 2016년 4월 22일에는 아시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세일즈맨》이 경쟁부문 명단에 추가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