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영어: George Miller, AO, 1945년 3월 3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감독 · 프로듀서 · 각본가이다. 《매드 맥스》 영화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며, 그 중 《매드 맥스 2》와 《분노의 도로》는 역대 액션 영화 가운데 가장 훌륭한 영화로 평가받는다.[1][2]
2006년에는 《해피 피트》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