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K리그 드래프트
소계
지명 결과
우선 지명
지명팀
(유스 고교)
|
프로 직행 선수
|
대학 진학 선수
|
과거 우선지명 선수중
2011년 입단자
|
전북 현대 모터스
(전주영생고등학교) |
- |
권경원(동아대), 이주용(동아대)
김용식(배재대) |
-
|
성남 일화 천마
(풍생고등학교) |
- |
황의조(연세대), 이영훈(명지대)
염유신(선문대) |
2008년 심재명
2009년 김덕일
2010년 한그루
|
포항 스틸러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
- |
유제호(아주대), 손준호(영남대)
하성민(영남대), 장희망(동의대) |
2007년 신진호
2009년 고무열
|
전남 드래곤즈
(광양제철고등학교) |
이종호 |
오세령(한양대), 고병욱(아주대)
윤주열(인천대)[1] |
2008년 신영준
|
FC 서울
(동북고등학교) |
- |
유동원(경희대), 정동철(경희대)
유재근(경희대), 전병수(동국대)[2] |
-
|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대건고등학교) |
- |
윤순조(아주대) |
-
|
경남 FC
(진주고등학교) |
윤일록, 고래세 |
- |
-
|
울산 현대
(현대고등학교) |
박동혁, 윤정민, 민훈기 |
- |
2009년 이희성
|
대전 시티즌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
정연웅 |
이건형(탐라대), 이경호(한중대)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매탄고등학교) |
이종성, 권태안
노형구, 신연수 |
- |
-
|
광주 FC
(금호고등학교) |
- |
홍태곤(홍익대), 조진홍(아주대)
권영호(명지대), 주정우(경기대) |
-
|
부산 아이파크
(동래고등학교) |
- |
유수철(동아대) |
-
|
제주 유나이티드
(서귀포고등학교) |
- |
김태호(중앙대), 김상원(울산대)
장은규(건국대), 송민우(단국대) |
-
|
대구 FC
(현풍고등학교) |
- |
김흥일(동아대), 정대교(영남대)
신창무(야마나시대, 일본) |
-
|
- 참고: 우선 지명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구단들은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행사할 수 없다.
광주 FC 창단팀 우선지명자
드래프트 지명자
| 구단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번외지명
|
| 경남 FC |
박진수 |
이동근 |
|
|
|
|
최영준, 강철민, 한경인
|
| 광주 FC |
김호남 |
정우인 |
|
박요한 |
고은성 |
노행석 |
이재찬, 조상준, 김성민, 박성화, 윤광복, 김성민
|
| 강원 FC |
김오규 |
이준형 |
김진환 |
이민규 |
장혁진 |
정성민 |
이중관, 이우혁, 문경주, 이신규
|
| 대구 FC |
안재훈 |
김기희 |
|
최유상 |
임성택 |
이준희 |
김대훈, 이양종, 김민구, 김종백
|
| 대전 시티즌 |
박건영 |
황훈희 |
|
정규진 |
전상훈 |
김진만 |
김도연, 이상희, 이웅희, 이명철
|
| 부산 아이파크 |
이원규 |
이종원 |
|
신인섭 |
최진호 |
|
신완희
|
| 성남 일화 천마 |
김평래 |
전성찬 |
|
박진포 |
김정광 |
김태왕 |
최연근, 송성현, 박지승, 박준현, 이현우, 임세현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조지훈 |
신세계 |
|
|
|
|
김승민, 구자룡, 이재일, 신경모
|
| 울산 현대 |
최보경 |
김종국 |
|
|
|
최동일 |
신효섭, 전홍석, 유용원, 변성원, 송원재, 신현호
|
| 인천 유나이티드 |
유준수 |
박태수 |
|
김승호 |
한교원 |
지경득 |
이원용, 백선규, 주현재, 박호용, 조광훈, 이호창[3], 박경순, 조광훈, 주기호, 권혁진, 김재웅, 이성용, 김바위, 정선비, 윤진호, 김현민, 김태은, 최수빈
|
| 전남 드래곤즈 |
정근희 |
김재훈 |
|
백진목 |
|
|
김명선, 김세훈, 주현우
|
| 전북 현대 모터스 |
박정훈 |
김재환 |
|
오종철 |
김승록 |
|
임동준, 김학진, 김경민, 강경원
|
| 포항 스틸러스 |
김동희 |
안일주 |
|
강종구 |
김정빈 |
|
김동권, 황정수
|
| FC 서울 |
윤승현 |
고광민 |
|
이재안 |
경재윤 |
|
김기백, 유상훈, 오병민, 이한울, 이동녘, 조남기
|
| 제주 유나이티드 |
오반석 |
배일환 |
|
안종훈 |
|
|
강민성
|
- 3순위는 클럽 유스 우선지명권을 행사한 구단은 지명 불가능하였으며, 때문에 3순위는 강원 FC만이 행사하였다.
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