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1998년 12월 2일
- 총 선발인원 - 91명
특징
- 당시 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은 연고대학 우선지명이라 하여,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졸업 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하였다.
- 대학선수 우선지명에 덧붙여 각팀 연고지역의 고교를 지원하여 졸업생에 한해 3명까지 임의지명할 수 있었다. 당시 선발된 선수는 전남 드래곤즈의 김경일이 유일했다.
- 중학교 재학 선수 최초로 드래프트에 나온 정창근은 15세의 나이로 프로팀에 지명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당시 안양 감독은 조광래.
- 1998년 IMF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실업축구팀이 잇달아 해체되는 통에 실업축구 기존 선수단 및 실업팀에 입단 예정이었던 대졸 선수들이 실업선수 추가지명으로 K리그팀에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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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결과
지명 순서
안양 LG 치타스 → 대전 시티즌 → 천안 일화 천마 → 부천 SK → 전북 현대 다이노스 → 부산 대우 로얄즈 → 전남 드래곤즈 → 포항 스틸러스 → 울산 현대 호랑이 →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드래프트 결과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