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944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연호
기년
사건
- 1월 18일 - 일제, 긴급국민근로동원방책요강 발표
- 1월 20일 - 일제, 한국인 학병 입영 시작
- 2월 1일 - 일제, 여객 열차를 감축하고 화물열차 증설
- 2월 8일 - 일제, 국가총동원법에 따른 징용 실시, 광산과 군수공장에 동원
- 2월 9일 - 일제, 회사 등 임시조치법 공포
- 2월 10일 - 일제, 조선여자청년연성소규정 제정
- 3월
- 3월 1일 - 일제, 조선구호령 공포시행
- 3월 3일 - 일제의 전국금융통제령으로 금융기관 일요일 휴무제 폐지
- 3월 15일 - 조선총독부, 형사재판에 2심제 채택
- 4월 1일 - 일제, 군수광공업 생산책임제 실시
- 4월 20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 약헌을 대한민국 임시헌장으로 개정 공포
- 4월 28일 - 조선총독부, 학도동원본부규정 공포로 국민학교 4학년 이상 대학생, 전문대생까지 전시에 동원하는 체제를 확립
- 5월 4일 - 일제, 휴일에도 학교수업을 실시
- 6월 - 대한민국 임시정부, 중국, 미국, 영국, 소련 등 연합국 30개국에 정부 승인 요구, 그 중 프랑스와 폴란드가 승인 통보[1]
- 6월 6일 - 제2차 세계 대전 미국 및 영국 연합군,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
- 6월 15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미군, 일본령 사이판에 상륙. 사이판 전투 시작.
- 6월 17일 - 일제, 미곡 강제공출제 할당제 실시
- 6월 19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미국/일본 필리핀해 해전 발생.
- 6월 20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일본제국해군, 필리핀해 해전에서 항공전력 궤멸.
- 6월 22일 - 제2차 세계 대전 소비에트 연방, 하계 공세 바그라티온 작전 시작.
- 7월 15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일본제국해군 중장 나구모 주이치 사이판에서 권총자살.
- 7월 20일 -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 발생
- 7월 22일 - 고이소 구니아키 조선 총독, 일본 수상으로 전임
- 7월 24일 - 신임 조선 총독에 아베 노부유키 취임
- 8월 4일 -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 가족의 은신처가 게슈타포에 의해 발견되어 모두 수용소로 끌려가다.
- 8월 23일 - 일본 후생성이 여자정신근로령을 공포, 시행하다. 동원된 여성들 중 대다수는 위안부로 투입되어 일본과 남양 등의 각지로 징용됨.
- 8월 23일 - 제2차 세계 대전: 파리, 독일군 치하에서 해방
- 9월 - 여운형, 지하비밀단체 건국동맹 조직
- 9월 4일 -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 헝가리에 진입
- 9월 8일 - 제2차 세계 대전: 독일이 V2 로켓으로 런던 공격을 시작하다.
- 9월 9일 - 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 임시정부수립, 수상에 샤를 드골
- 9월 15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미군 펠렐리우 섬 상륙 개시. 펠렐리우 전투 시작.
- 9월 30일 - 조선어학회 사건의 최현배 등 12명에게 예심 종결, 이윤재와 한징은 옥사, 장지영과 정열모는 석방
- 10월 15일 - 나치 독일: "사막의 여우"로 불린 독일의 에르빈 롬멜 장군이 7월 20일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 연루혐의로 강요에 의한 자살을 하다.
- 10월 23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인류 최대 해전 레이테만 해전 발발
- 10월 26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일본제국해군, 레이테만 해전에서 궤멸
- 11월 27일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 미군, 펠렐리우섬 점령.
- 12월 1일 - 조선 체신국, 지하방공통신사령부 설치
- 12월 16일 - 독일 최후의 대공세 벌지 전투가 시작되다.
문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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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미상
사망
노벨상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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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박도, 《일제 강점기》 (2011), 7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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