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식(韓奎植, 1976년 9월 14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다.
선수 시절
1999년에 입단하였다.
2001년에 입단하였다.
2005년 11월 2일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3:3 트레이드(마해영, 최상덕, 서동욱 ↔ 한규식 장문석, 손상정)를 통해 이적하였다.[1]
야구선수 은퇴 후
LG 트윈스의 2군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고양 다이노스에서 수비/주루코치로 활동했고 2018년 6월에 1군으로 승격됐다.
논란 및 사건 사고
2022년 5월 3일 새벽 NC 다이노스의 배터리코치인 용덕한과 술을 마시던 중 폭행을 해 퇴단 조치됐다.
경력
수상
출신 학교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