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라기》는 1995년 1월 2일부터 같은 해 3월 31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1TV 일일연속극으로, 일찍 혼자가 된 한 씨와 결혼한 세 아들, 세 며느리 그리고 미혼의 아들·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1]
등장 인물
결방(1995)
- 2월 21일 : 1995년 다이너스티컵 축구 대한민국 : 일본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
- 3월 2일 : 공사창립 22주년 기념 <KBS 최고가수 대축제> 편성으로 인해 결방
참고 사항
- 당초 한진희가 차남 역으로 낙점되었으나[1] SBS 월화드라마 <작별>의 강행군으로 인한 피로로 고사하였다.
- 당초 10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전작 <당신이 그리워질때>보다 턱없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뉴스 시청자 확보에 실패하여 63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2]
각주
KBS 1TV 일일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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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
- "신부일년생"
- "이웃사촌"
- "행복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상아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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