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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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병합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현재 CJ E&M 방송사업부문,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CJ E&M 영화사업부문, CJ E&M 게임사업부문은 각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CJ인터넷로 표제어 유지되었던 사항이나 CJ E&M으로 피흡수합병되며 표제어가 사업부문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들은 통합 이전 각 기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통합 이후에는 사업부문으로 존속하기 때문에 서술될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각 사업부문이 1개의 기업을 병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닌, 다수 기업이 합쳐저 이뤄진 것이며 공식적으로 등록된 회사가 아닌 회사 내부 부서 이름이기에 CJ E&M 영화사업부문, CJ E&M 영화부문과 같이 복수 사용되어 통합된 명칭을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표제어를 원래대로 각 기업명으로 환원하고, 사업부문으로 통합된 이후의 정보는 CJ E&M 문서로 이동하려 합니다. 위키백과 내부에서 사업부문을 별도 문서로 생성하고 있는 것은 롯데 계열사가 있으나, 이는 독립적인 회사 및 브랜드로 등록되어 있기에 생성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견이 없을 경우 문서 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CJ E&M 문서가 사업부문별로 분리되어 있어 정작 본래 문서에는 내용이 없는 것도 고려할 대상입니다. --KAWAI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21:13 (KST)답변

표제어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현재 표제어에 대해서

등의 수많은 논의가 있었고 결과적으론,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4주#회사명 관련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를 통해 CJ E&M으로 결정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6년 1월 10일 (일) 00:42 (KST)답변

문서 개편

마지막 댓글: 7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지금의 문서 상태가 난잡하다고 보는데요, CJ E&M을 지주회사와 성격이 비슷한 회사로 보고 문서를 개편할 생각입니다. 본문서인 CJ E&M에는 각 사업부문에 대한 설명만 남기고 문서를 나누거나 하위 문서를 개편할 생각인데요, 예를 들어

방송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 콘텐츠 부문은 옛 CJ미디어를 승계한 것으로 간주하여 CJ미디어 문서를 CJ E&M 미디어 콘텐츠 부문으로 옮긴 뒤 CJ E&M 문서의 방송 사업에 대한 내용을 해당 문서로 분산시킬 생각입니다.
- CJ 그룹이 2009년에 오리온 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온미디어는 CJ E&M 미디어 콘텐츠 부문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되, 온미디어 문서는 CJ E&M 미디어 콘텐츠 부문 문서로 합치지 않고 CJ 그룹에 인수된 시기까지만 서술하며, 온미디어의 채널 목록도 CJ에 인수되기 직전을 기준으로 서술할 생각입니다.
영화 사업 부문은 독립 법인으로서의 CJ엔터테인먼트를 승계한 것으로 간주하되, 대외적으로 CJ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CJ엔터테인먼트 문서를 옮기지는 않을 참입니다. (사실 CJ엔터테인먼트는 제일제당의 사업 부문으로 시작했다가 독립 법인이 된 이후에 CJ E&M으로 흡수된 거잖습니까.) 현재 CJ E&M 문서와 CJ엔터테인먼트 문서에 분산되어있는 영화 배급작 목록은 합쳐서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영화 목록으로 떼낼 참입니다.
연예인 관리 사업은 CJ E&M 문서에 주요 내용만 적고, 소속 연예인 목록은 따로 떼고자 합니다.

문서 개편은 시간을 두고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JSH-alive (토론) 2017년 6월 29일 (목) 21:08 (KST)답변

영화 배급작 목록을 떼어 낼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저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로 분리되어있는것을 하나로 합치는것이 보기에도 편리해 보이고 소장가치가 뚜렷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승인 떨어지면 곧 바로 영화 목록 분리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작업 착수해도 괜찮겠습니까?--C57bl10 (토론) 2017년 7월 5일 (수) 17:46 (KST)답변

좋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영화 목록 문서로 옮기시면 됩니다. JSH-alive (토론) 2017년 7월 5일 (수) 21:23 (KST)답변

사:Wikitori님이 4월 5일에 행한 편집(특히 영화부문[사업명 CJ엔터테인먼트]과 방송부문[옛 CJ미디어])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작년에 제가 이곳에 편집 의사를 올렸을 때 Wikitori님은 바로 여기서 반박 의견을 올릴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 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뒤엎는 건 뭔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Wikitori님이 회사 문서를 생성하거나 편집하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CJ엔터테인먼트 문서에 행한 편집을 예로 들면 영화 사업 시작 당시에는 지금의 CJ 주식회사의 사업부로 있었다가 2000년이 되서야 독립법인의 형태를 갖추었으므로, 영화사 CJ엔터테인먼트의 2000년 이전의 역사는 CJ엔터테인먼트 문서에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그 쪽 논리에 따르면 독립법인으로써의 CJ엔터테인먼트는 2011년에 CJ E&M에 흡수되어 소멸했으니까, 영화 사업이 2000년에 독립법인 형태를 갖추기 이전의 역사는 CJ (기업) 문서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JSH-alive (토론) 2018년 4월 6일 (금) 17:32 (KST)답변

오쇼핑과 E&M 합병 이후의 ENM

마지막 댓글: 7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2018년 7월 1일에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해 새로운 CJ ENM 법인이 출범합니다. CJ 오쇼핑이 존속법인이고 옛 CJ E&M이 소멸법인입니다. 예전에 삼구쇼핑이었던 회사가 기존의 홈쇼핑 사업에 더해 방송, 영화 등의 매체 사업도 거느리는 회사가 되는 겁니다.

옛 CJ E&M 법인 자체는 CJ 오쇼핑에서 분사해 오미디어홀딩스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습니다. 이후 기존의 CJ 미디어 (TV 채널),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온미디어 (오리온 그룹 산하였으나 직전에 CJ 그룹으로 흡수됨) 등을 흡수합병하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췄고요. 이번에 오쇼핑과 옛 E&M의 합병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오쇼핑에서 떨어져나간 회사가 덩치 좀 불린 뒤 도로 흡수되는 모양새'를 갖추게 됩니다.

오쇼핑과 옛 E&M이 새 ENM으로 합병하는 대로 다음처럼 조치를 하면 어떤가 제안해봅니다.

CJ E&M 문서를 CJ ENM으로 이동한다.
CJ 오쇼핑 법인은 이름을 바꾸지만, 홈쇼핑 채널(및 연관 사업)은 CJ 오쇼핑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것이므로, CJ 오쇼핑 문서에 있는 회사 정보 틀에 있는 내용을 적당히 손질해서 CJ ENM 문서로 옮기고, 대신 CJ 오쇼핑 문서에 있는 기존의 텔레비전 채널 정보 틀에 있는 내용을 보강한다.
- 옛 CJ E&M 법인에 대한 회사 정보 틀은 새 CJ ENM 문서의 역사 문단으로 옮긴다.
CJ ENM 문서에서는 회사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보강한다. 특히 배경 지식을 보강하는 의도로 CJ가 그룹 차원에서 매체 사업에 진출한 시기까지 소급해, CJ 그룹 매체 사업의 전반적인 역사를 다루도록 한다.
- 다만 CJ 오쇼핑(홈쇼핑 및 유통)의 역사는 계속 CJ 오쇼핑 문서에서 다루도록 한다. (삼구쇼핑 시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