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브라질에서 태어났으나 아주 어릴때 이탈리아로 이민을 왔고 자랐다. 그는 베로나의 유소년 선수이다. 2010년 6월, 조르지뉴는 그의 첫 성인팀 전체 시즌을 보낸 세리에 C2의 삼보니파체세로 임대를 떠나,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31경기에 출전하여 1골과 10개의 도움을 기록했다.[1]
엘라스 베로나
삼보니파체세에서 좋은 시즌을 보낸후, 그는 베로나로 복귀했다. 그는 2011년 9월 4일에 사수올로를 상대로 76분에 교체 출전하며 그의 1군팀 데뷔전을 치렀다.[2]
나폴리
2014년 1월 18일, 그는 베로나와 4년 6개월의 공동 소유 계약을 통하여 나폴리에 입단했다.[3] 2월 12일, 그는 3-2로 이긴 로마와의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 나폴리의 마지막골을 넣었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4]
첼시
2018년 7월 14일, 5년 계약을 맺으며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초기 5000만 파운드 (약 757억)에 옵션을 충족하면 추후 5700만 파운드(약 863억)에 달한다.
아스널
2023년 1월 31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반 계약을 맺으며 같은 런던 연고지의 아스널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 (약 182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