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 The Curse Of The Jade Scorp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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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우디 앨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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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우디 앨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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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레티 아론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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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우디 앨런, 헬렌 헌트, 댄 애크로이드, 샤를리즈 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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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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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알리사 렙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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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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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스코피언의 저주》(The Curse of the Jade Scorpion)은 우디 앨런이 각본을 쓰고 감독, 주연까지한 2001년도 영화이다. 댄 애크로이드, 엘리자베스 버클리, 브라이언 머킨슨, 헬렌 헌트, 월리스 숀, 샬리즈 시어런 등이 출연하였다.
스크루볼 로맨틱 코메디 영화이다.
줄거리
보험 회사의 사고 조사원(우디 앨런 분)과 보험회사에 고용된 효율성 전문가(efficiency expert, 헬렌 헌트 분)가 악의적인 최면술사에게 걸려 보석을 훔치는 줄거리이다.
C. W. 브리그스(C. W. Briggs)은 보험 회사의 사고 조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회사에 새로 영입된 효율성 전문가 베티 앤 피츠제럴드(Betty Ann Fitzgerald)와 일 때문에 다툰다.
출연
주연
조연
기타
- 공동제작: 헬렌 로빈
- 미술: 산토 로쿼스토
- 의상: 수잔 맥케이브
- 배역: 로라 로센달
- 배역: 줄리엣 테일러
비평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높지 않다. 로튼 토마토는 123 리뷰어의 리뷰에 기반해 46 퍼센트의 토마토미터 점수를 주고 있다.[1] 메타크리틱은 31 리뷰에 근거해 100점 만점에 평균 52점의 점수를 주고 있다.[2]
제작 비용은 2천 6백만 달러였다. 앨런의 영화 중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흥행은 참담하게 실패하였다. 극장표 판매 수익은 7백만 달러에 못미쳤다. 전 세계 수입은 1천 8백 9십만 달러였다.[3]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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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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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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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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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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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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