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1972년 9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되어 데뷔했고[1] 소속사 전속계약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한동안 연기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015년 tvN 《울지 않는 새》 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