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초(중국어 (홍콩): 李家超, 1957년 12월 7일~ ) 또는 존 리 카 치우(영어: John Lee Ka-chiu)는 홍콩의 경찰 출신 정치인이자 제5대 행정장관이다. 그는 보안부장관(2017-2021)과 정무사장(2021-2022)을 역임했으며, 2022년 행정장관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했다. 2022년 간접선거 형태의 행정장관 선거에 단독출마, 선거인단 1,460명 중 1,416표를 얻어 당선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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