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파블류크Олександр Олексійович Павлюк
로마자 표기 Oleksandr Oleksiyovych Pavlyuk 출생 1970년 8월 20일 성별 남성 국적 우크라이나 경력
키이우 주 국가행정부 수장 (2022년 3월 15일 ~ 2022년 5월 21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제1차관 (2023년 2월 14일 ~ )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 (2024년 2월 11일 ~ )
직업 군인, 정치인
올렉산드르 올렉시오비치 파블류크 (우크라이나어 : Олександр Олексійович Павлук, 1970년 8월 20일 ~)는 우크라이나의 장군[ 1] 으로 2024년 2월 11일부터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을 맡고 있다.[ 2] 파블류크는 돈바스 전쟁 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에 맞서 우크라이나 방어에 참여했다. 2023년 2월 14일, 파블류크는 국방부 제1차관 에 임명되었다.[ 3]
2022년 3월 15일부터 2022년 5월 21일까지 파블류크는 키이우 주 국가행정부의 수장이었다.[ 4]
생애
파블류크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코소보 의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 사령관이었다. 그는 2020년에 우크라이나 육군의 지상군 사령부 훈련 사령관으로 임명되기 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서부 작전 사령부를 지휘하였다.
2021년 7월 28일, 파블류크는 합동군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그는 2022년 3월 15일까지 "키이우 지역 군사 행정부" 사령관으로 임명될 때까지 이 지휘권을 유지했다.
2022년 3월 15일부터 2022년 5월 21일까지 파블류크는 키이우 주 국가행정부의 수장이었다.[ 5]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국장인 키릴로 티모셴코는 2021년 5월 21일, 파블류크가 군 업무에 복귀했다고 언급하였다.[ 6]
2023년 2월 14일, 파블류크는 국방부 제1차관 에 임명되었다.[ 7] 2024년 2월 11일, 그는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8]
2024년 5월 4일, 파블류크는 젤렌스키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과 함께 러시아의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9]
수상
2022년 3월 3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는 파블류크에게 "우크라이나의 영웅 " 칭호를 수여하면서 그의 "개인적인 용기와 영웅심"이 "우크라이나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파블류크는 이전에 보흐단 흐멜니츠키 3급 훈장과 보흐단 흐멜니츠키 2급 훈장을 받은 바 있다.
각주
주요 인물
우크라이나 러시아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