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측근과 친구들이 러시아 국가와 경제 자산을 체카주의에 따라 인수했으며,[6] 이들은 러시아 올리가르히의 핵심을 차지하고, 러시아의 재정, 언론, 행정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했다.[7] 이들은 러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제한한다. 줄리 앤더슨에 따르면, 러시아는 "FSB의 국가"로 변화했다.[8][9]
"푸틴주의"라는 단어는 2000년 1월 11일 출간된 안드레이 피온츠코프스키의 저서 <소베츠카야 로시야>에 처음 등장했고, 같은 날 야블로코 웹사이트에도 올라왔다.[10] 안드레이는 푸틴주의를 "러시아에서 도적 자본주의의 최고이자 마지막 단계로, 잊혀진 고전에서 말했듯이 부르주아 계급이 민주적 자유와 인권의 깃발을 배 밖으로 던지는 단계이자 언론과 정보의 세뇌, 외부 세계로부터의 고립, 그리고 더 나아가 경제적 퇴보"라고 말했다.[11][12]
↑Fedorov, Valeriy; Baskakova, Yuliya; Byzov, Leontiy; Chernozub, Oleg; Mamonov, Mikhail; Gavrilov, Igor; Vyadro, Mikhail (2018). 〈"Путинизм" как социальный феномен и его ракурсы〉 ["Putinism" as a social phenomenon and its aspects]. Fedorov, Valeriy. 《Выборы на фоне Крыма: электоральный цикл 2016-2018 гг. и перспективы политического транзита》 [Elections against the backdrop of Crimea: election cycle 2016-2018 and perspectives of political transit] (러시아어). Moscow: ВЦИОМ. 587–602쪽. ISBN9785041523244.
↑Piontkovsky, Andrey (2000년 1월 11일). “Путинизм как высшая и заключительная стадия бандитского капитализма в России” [Putinism as highest and final stage of bandit capitalism in Russia]. 《Советская Россия》 (러시아어). 3호 (Mosc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