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균동(呂均東, 1958년 5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영화 감독, 정치인이다.
1983년 영화평론가로 처음 입문하였고 1994년 '세상 밖으로'를 통해 영화감독 분야에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1995년 3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일부 영화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