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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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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스티븐 앤드루 볼드 Stephen Andrew Bou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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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2년 11월 16일(1962-11-16)(6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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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잉글랜드 스토크온트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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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93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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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선수시절 센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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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
롬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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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0 |
스토크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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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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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88 1982 1988–1999 1999–2000 합계 |
스토크 시티 → 토키 유나이티드 (임대) 아스널 선덜랜드 |
183 00(6) 009 00(0) 287 00(5) 021 00(0) 500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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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994 |
잉글랜드 B 잉글랜드 |
001 00(1) 002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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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12 2012–2019 2019–2021 2022- |
아스널 (유스팀 총괄) 아스널 (수석 코치) 아스널 U-23 롬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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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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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앤드루 "스티브" 볼드 (Stephen Andrew "Steve" Bould, 1962년 11월 16일~)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이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그는 인상적인 수비 유망주로 고향팀인 스토크 시티 FC에서 명성을 쌓았다. 스토크 시티에서 7시즌을 보낸 후 그가 리그에서 눈에 띄는 센터백이 된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1988년 아스널 FC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하이버리에서 토니 애덤스, 나이젤 윈터번, 리 딕슨과 함께 철의 포백이라고 불리는 매우 단단한 수비 라인을 형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그의 이름에 9 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9년까지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한 그는 선덜랜드 AFC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1]
그는 선수 생활을 마친 이후로, 아스널 FC의 유스팀 총 감독으로 활약한다. 그는 2012/13 시즌에 또 다른 아스널의 상징적인 선수였던 팻 라이스의 후임으로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