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저항

1967년 10월 21일 버지니아주 알링턴군에서 열린 베트남전 종전을 위한 국가동원위원회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헌병에게 꽃을 건네고 있다.

무저항주의(無抵抗主義, 영어: non-violent resistance, non-violent action)는 폭력을 절대악이라고 생각하여 악과 폭력에 대해서도 폭력으로써 저항하는 것을 부정하는 사상이다. 비폭력저항을 주장하는 것이므로 무저항주의라는 역어는 타당하지 않다. 기독교의 가르침이나 톨스토이·간디의 주장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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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