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셰크 리샤르트 이바니츠키(폴란드어: Leszek Ryszard Iwanicki, 1959년 8월 12일~)는 폴란드의 축구 선수이다. K리그에서 등록명은 레스를 사용하였다.
타데우시 시비옹테크와 함께 K리그 최초의 폴란드 국적의 외국인 선수이다.[1] 한편, 부족한 수비력 탓인지[2] 8경기 밖에 뛰지 못하여 1989년 시즌 후 고국으로 되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