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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同盟)은 두 나라 혹은 수개국이 방위 또는 공격을 하기 위하여 조약에 따른 공동 행동을 맹약하는 국제 협정이다.

역사상 유명한 동맹의 예로서는 대 나폴레옹 동맹(1793 - 1814), 신성 동맹(1815),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의 3국동맹, 영·일동맹, 불·소동맹, 일본·독일·이탈리아의 3국동맹 등이 있다.

WIN/GIA의 2017년 투표 결과.
군사 위협 시 가장 선호되는 동맹국^[1][2]
30% 미만의 미국, 14% 미만의 러시아, 10% 미만의 영국, 6% 미만의 프랑스, 12% 미만의 없음, 10% 미만의 중국은 숨겨짐

투표된 국가	러시아	미국	영국	중국	인도	프랑스	없음
몽골	71 %
아르메니아	67 %
세르비아	56 %			16 %
그리스	48 %
중국	47 %
불가리아	42 %	17 %				4 %
우크라이나	33 %	35 %	11%
슬로베니아	30 %					8 %	15 %
라트비아		27%	11 %				14 %
레바논	25 %					15%	23 %
튀르키예	23%				9 %		31%
북마케도니아	23 %	33 %					17 %
멕시코	22 %	42 %		11 %		9 %
페루	21 %	44 %		14 %
이란	20 %						3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9%		12%				43 %
베트남	18 %
인도	16 %	50 %
핀란드	15%	37 %	16 %
루마니아	15 %	51%				7%
남아프리카 공화국	15 %	45 %	21 %
알바니아	14 %	66%		10 %
코소보		92 %
대한민국		49 %			10 %	32 %
파푸아뉴기니		70 %		13%
이스라엘		68 %			10 %
필리핀		67 %		16 %
일본		64 %
캐나다		62 %	12%
가나		62 %		10 %
영국		58 %				8 %
에콰도르		58%
리투아니아		58 %	10 %
파라과이		57 %
브라질		55 %		10 %
프랑스		54%	13 %
스페인		52%				12 %
덴마크		52 %	23%
피지		52 %	15 %		12 %
노르웨이		51 %	23%
오스트레일리아		49%	16%
폴란드		49 %	10 %
독일		41 %				19 %
이탈리아		41 %		11 %
나이지리아		41%
포르투갈		40 %	21 %
아프가니스탄		39 %		22%	17%
아이슬란드		38 %	27%
태국		38 %	11 %	29 %
아르헨티나		36 %		13%			22%
아일랜드		34 %	25%
인도네시아		32 %		10 %			21 %
체코		32%	15 %			6 %
스웨덴		31 %	29 %			6 %
에스토니아		31 %	16%
벨기에		30 %	12%			25%
오스트리아						16%
콩고 민주 공화국				16 %		8%
팔레스타인				17 %		8%	12%
미국			43 %	14 %		7 %
이라크						6%	27%
파키스탄				72 %
방글라데시				16%	46%
러시아				44%	4 %

• 중립국
• 연합국 (제1차 세계 대전)
• 연합국 (제2차 세계 대전)
• 항공동맹
• 군사동맹

•  Phillips, Walter Alison (1911). 〈Alliance (law)〉.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 11판. 6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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