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구마고속도로 개통 당시에는 없었던 나들목이었으나, 달성논공공단 지원을 위해 1988년 11월 10일에 개통되었으며, 그 당시 명칭은 논공공단 나들목이었고, 현재 위치보다 남쪽으로 공단과 인접한 지역에 트럼펫형 나들목으로 설치되었으며, 현풍 방향 진입과 금호 방향 진출만 가능했으나, 1995년 11월 7일 구마고속도로 창녕 ~ 옥포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 개통되어 고속도로가 이설되면서 현재의 달성 나들목으로 변경되어 공단지역을 벗어나 북쪽으로 직선거리 약 4 km가량 떨어진 위치로 이설되었으며, 달성터널을 포함한 옛 고속도로 구간이 나들목 진출입로로 변경되었다.
연혁
1988년 4월 23일 : 논공공단 나들목 건설을 위해 경상북도 달성군 논공면 본리동 4.1km 구간 도로구역 변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