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현카시와 시 출신[1]. 1998년6월 20일,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 오디션 응모의 이유는, 〈자신이 모르게, 어머니가 이력서를 보내, 영문을 모른채, 오디션에 갔다〉. 또, 〈사촌도 오디션에 가니 따라갔다 오라고 해 함께 오디션을 받았는데 사촌은 떨어지고 자신이 붙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2013년9월 30일, 쟈니즈 사무소로부터 《거듭된 룰 위반 행위가 있었다》라며 전속 계약을 해제하고, KAT-TUN도 탈퇴하는 것이 되어[2], 타나카 본인은 〈향후도 탤런트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2].
토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발생 후에, 과거 2006년에 《24시간 TV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의 기획으로 방문했던 미야기 현 타카죠 시에, 프로그램에서 교류한 난치병 소년에게의 격려나 구호 물자 수송을 위해, 타나카 혼자서 사적으로 타카죠 시를 방문했다. 2017년 5월 24일 도쿄도 시부야구 길거리에서 마약(대마초)소지혐의로 체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