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스시(清須市)는 아이치현 서부(옛 오와리국)의 도시의 하나이다. 2009년 10월 1일에 하루히정을 편입했다.
지리
센고쿠 시대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본거지가 된 도시로서 유명하다. 지형은 비교적 평탄하고 쇼나이강의 하류역에 있어 대부분의 지역이 해발 10 m미만이기 때문에 2000년의 도카이 호우 때는 시 각처에서 다수의 침수 피해가 생겼다.
인접하는 자치체
역사
역사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기요스성의 조카마치(성시)가 통째로 나고야로 이전할 때까지 오와리국의 수도로서 도카이의 거진이라고 칭해졌으며 오다 노부나가의 젊었을 때의 근거지이자,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성주인 성시였던 등 유서가 긾다. 또 에도 시대 이후에는 미노 가도의 역참 마을 기요스주쿠와 시장인 비와지마시가 존재하고 있었다.
- 2005년 7월 7일 - 니시카스가이군 니시비와지마정, 기요스정, 신카와정이 합병해 성립했다.
- 2009년 10월 1일 - 하루히정을 편입했다.
교통
철도
도로
인구
연도별 인구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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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36,29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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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46,433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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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59,75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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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61,13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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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61,578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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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63,00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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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65,86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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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