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영어: Grudge)는 미국에서 제작된 니컬러스 페시 감독의 2020년 공포 영화이다. 미국판 《주온》인 《그루지》(2004)의 리부트이다.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1월 3일 북미 개봉하였다.[1]
줄거리
2004년, 일본에서 상주간호인으로 일했던 미국인이 사에키 카야코의 유령에게 사로잡힌 후 미국으로 돌아와 집에서 남편과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다. 2006년, 관련 사건의 수사를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형사가 맡는다.
출연
주연
조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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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장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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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 Within the Woods (1978)
- The Black Ghiandol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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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에만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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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만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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