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전화번호를 식별자로 사용하였으며 사용자들이 메시지, 파일, 음성 노트, 이미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자동 응답 제안을 제공한 가상 비서, 그리고 시크릿 모드로 알려진 선택적 암호화 모드를 포함하였다. 사용자는 송신 전에 메시지의 크기를 조절하고 이미지에 무언가를 적거나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다.
역사
알로는 구글의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2016년 5월 18일 발표되었다.[4] 당시 구글은 2016년 여름에 알로를 출시할 것으로 언급하였으며,[5] 2016년 9월 21일 런칭하였다.[6] 그러다 2019년 3월에 서비스가 종료되고 그 이후로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