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닛폰 방송

주식회사 히가시닛폰 방송
株式会社 東日本放送
형태주식회사
창립1974년 10월 30일
산업 분야텔레비전 방송 산업
본사 소재지
매출액70억 78만 1백엔 (2018년 3월 기준)
영업이익
4억 2천 8백만 엔 (2018년 3월 기준)
3억 2천 9백만 엔 (2018년 3월 기준)
자산총액105억 1천 1백만 엔 (2018년 3월 31일 시점)
순자산90억 8천 7백만 엔 (2018년 3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TV 아사히 홀딩스 (19.9%)
아사히 신문사 (19.5%)
종업원 수
97명
자회사KHB 개발 주식회사
자본금10억
웹사이트히가시닛폰 방송 공식 홈페이지

히가시닛폰 방송(일본어: 東日本放送)은 일본의 방송사이자 1975년 10월 1일미야기현의 4번째 민영방송국으로 개국했으며, 약칭은 KHB(K.K Higashinippon Broadcasting), 콜사인은 JOEM-DTV이다.

연혁

미야기현의 ANN계열 방송국 변천사

원래 미야기현의 TV아사히 계열국은 1970년 개국한 미야기 TV 방송이었다. 회사 설립 당시 아사히 신문이 일본에 아사히계열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일본 각지의 UHF방송국 개국 신청을 실시해 많은 지방에서 크로스 네트워크 형태로 아사히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이 개국했다. 미야기 TV도 요미우리 신문이나마이니치 신문자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아사히계열 텔레비전 방송국으로서 ANN에도 가맹하고 있었다(미야기 TV에는 아사히 신문과의 자본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미야기 TV는 그 후 시청률이 좋았던 니혼 TV계열 프로그램을 주로 방송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새 UHF 방송국 면허가 미야기현에 교부될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에 아사히계열은 새 UHF방송국 개국에 주력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1975년 히가시닛폰 방송의 개국과 동시에, 미야기 TV는 니혼 TV의 완전가맹국이 되었다.

특징

  • TV 아사히의 정식명칭이 NET-TV일 때 개국한 마지막 ANN 방송국이자 도호쿠지방 최초의 ANN 방송국이다.
  •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드라마를 방송했다.

미야기현에 있는 다른 텔레비전·라디오 방송국

각주

  1. 미야기 현의 다른 텔레비전 방송국은 2005년 12월 1일에 개시했으며 당초에는 7월 1일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FIFA 월드컵 독일 대회 일본 대 크로아티아 경기를 TV 아사히에서 6월 18일 방송하기로 하면서 일본에서 유일하게 X월 1일 이외에 개국한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기록되었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