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인 하바나》(Papa Hemingway in Cuba)는 캐나다에서 제작된 밥 야리 감독의 2015년 드라마 영화이다. 지오바니 리비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아만다 하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1950년대의 쿠바 하바나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생애 속 사건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