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스텝 백(영어: No Step Back→물러서지 마라, 약칭: NSB)는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일곱 번째 확장DLC이다. 2021년 11월 23일 1.11 바르바로사 패치와 함께 출시했다. 소련과 동유럽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련, 폴란드(대체 역사), 발트 3국(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의 중점 트리가 포함된다. 기존의 교리와 참모가 독립적인 장교단 부분으로 분리되었고 전차 디자이너, 열차포와 같은 기능이 추가됐다.
전차 디자이너: 이전에 맨 더 건을 통해 바뀐 해군 시스템과 같이 모듈을 추가해 전차를 운용할 수 있다.
열차포
국가
소련
기본 중점이 개편되었으며 대체 역사는 DLC에서 제공한다. 부하린, 트로츠키를 비롯해 블라디미르 3세의 러시아 제국 루트도 존재한다.
폴란드
이번 1.11 바로바로사 패치로 폴란드의 중점이 개편되는데, 그 중 대체 역사 부분은 라 레지스탕스 DLC 프랑스의 경우와 같이 이번 DLC에 별도로 추가된다. 폴란드에 여러 왕조를 추대하는 루트를 포함한다. 또한 농민 봉기로 민주주의이나 공산주의 정부를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인 사나치아가 추가되었다. 이경우 이그나치 모시치츠키나 그 외의 사나치아 인물을 지도자로 세울 수 있다.
섭정 의회(세임)
국왕이 추대되기까지 집권하는 임시 의회이다.
합스부르크 왕조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할 수 있으며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대공을 국왕으로 추대할 수 있다.
호엔촐레른 왕조
미하이 1세가 왕좌에 오르며 폴란드-루마니아 연방을 세우고 헝가리를 침공하거나 연합국에 가입할 수 있다.
파벨 베르몬트아발로프를 국왕으로 추대하며 기병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리투아니아를 비롯한 발트 국가를 침공할 수 있다.
로마노프
섭정 의회의 국왕 추대 이벤트가 2번 반복되며 약 1년 정도가 지난다면 이벤트로 자신이 죽은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하며, 이를 통해 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소련을 아우르는 슬라브 연방을 주창할 수 있다. 또한 1.11 업데이트 이전 볼 수 있던 보이텍을 조건을 완료해 2차 이스터에그인 지도자로 세울 수 있다.
파시스트, 민주주의, 왕정 루트가 새로 생겼다.
파시스트는 강철늑대단가 집권하며 민주주의는 군부 총리와 성직자 출신 총리중 1명을 택할 수 있다. 또한 왕정 복권시 빌헬름 카를 폰 우라흐 공작의 아들인 민다우가스 3세가 리투아니아 국왕이 되며
폴란드-리투아니아를 복원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
파시즘 루트와 역사적 독재 루트가 있으며
파시즘 루트시 핀란드를 합병하고 핀우그리아족을 통합한 핀-우그리아를 형성하거나 노르딕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도전과제
이번 업데이트로 총 20가지의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다.
이름
조건
적어도 제 시간엔 오잖아![설명 1] (영어: At least they run on time!)
파시스트 이탈리아로, 모든 핵심 주에 최대 레벨의 철도를 건설하십시오.
스탈린그라드는 별로 재미가 없는데 (영어: Not much fun in Staling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