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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지아 존스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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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올루페미 산야오루
(Olufemi Sanyao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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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8년 1월 10일(1968-01-10)(56세)
 나이지리아 라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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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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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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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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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블루스, 펑크, 요루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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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시기 | 1992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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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 | 보컬, 기타,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 클라리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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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버진, 비커스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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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활동 | 펠라 쿠티, 마누 디방고, 레이 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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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지아 존스(Keziah Jones, 1958년 1월 10일 ~ )는 나이지리아의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다. 그는 그의 음악 스타일을 "블루펑크 (Blufunk)"라고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생 블루스 요소와 딱딱하고 엣지 있는 펑크 리듬 사이의 융합이다. 또한 요루바 음악과 소울 음악에 대한 그의 나이지리아 출신은 그의 사운드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는 베이스 기타리스트의 슬래핑 주법과 비슷한 퍼커시컬한 오른손으로 연주하는 등 독특한 스타일의 기타 연주로 유명하다.
영향
케지아는 펠라 쿠티, 마일스 데이비스, 지미 헨드릭스를 중요한 영향으로 자주 언급한다.
개인 생활
케지아는 1994년 백인 나이지리아 가수 아쿠레 월과 결혼했지만, 1996년에 이혼했다.[1]
2012년 1월 14일, 케지아는 하우와 무칸과 결혼했지만, 2013년 12월에 또 이혼했다.[1]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