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용항공공사(중국어: 中国商用飞机责任公司), 중국상용항공기공사 또는 코맥(COMAC, 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Ltd.)은 중국 국유의 항공우주 제조 기업으로, 중국 상하이시에 2008년 5월 11일 설립되었다.[1] 본사는 상하이 푸둥 신구에 위치해 있다.[2] 이 기업은 150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승객용 항공기의 설계사이자 제작사이다.
마케팅되는 최초의 제트기는 코맥 ARJ21과 코맥 C919이다. C919는 최대 168석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협업
봄바디어
2011년 3월 24일, 코맥과 캐나다 기업 봄바디어는 상용 항공기의 장기간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동의를 계약했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