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모리슨(John Morrison, 1979년3월 9일 ~ )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링선수다. 본명은 존 렌달 헤니건(John Randall Hennigan)이다. 2003년프로레슬링 입문했고 멜리나와 조이 머큐리와 함께 악역 태그팀 MNM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단독으로 활약하며 화려한 기술과 뛰어난 민첩성으로 점점 발전해 나갔다. 데뷔 초기에는 자니 나이트로(Johnny Nitro)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MNM 해체 이후 지금의 존 모리슨(John Morrison)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011년 12월부로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WWE를 떠났다. 현재는 미국의 각종 인디단체 및 멕시코 단체 트리플 A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인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 중이고 2017년 ~ 2019년까지 임팩트 레슬링 링네임이 쟈니 임펙트(Johnny Impact)라는 활동을 했으나 WWE를 떠난지 9년만에 다시 복귀했으나 2021년 WWE 방출로 떠나게 된다. 피니쉬는 스타쉽 페인(다이빙 스플릿 레그드 코크스크류 문설트), 문라이트 드라이브(코크스크류 넥브레이커 슬램), 나이트로 블레스트(사이드 킥)를, 점핑 슬리퍼 홀드 슬램, 나이트로 킥(다이빙 프론트 드롭킥), 나이트로 밤(다이빙 센턴 밤), 나이트로 스피어(다이빙 스피어), 런닝 파워슬램, 스프링보드 불독, 모리슨 브레이커(딜레이 행맨즈 넥브레이커 슬램), 스냅 스파인버스터, 다이빙 헤드벗 드롭, 리프팅 해머락 디디티, 것렌치 파워밤, 임팩트 엘보우(다이빙 사백오십도 엘보우 드롭), 다이빙 스플릿 코크스크류 센턴, 엘리트 디디티(인버티드 플로잉 디디티), 스프링보드 커터로 사용한다. 2022년 AEW 링네임이 자니 엘리트(Johnny Elite)로 사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