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Claudio Castagnoli, 1980년12월 27일 ~ )는 스위스의 프로레슬링선수다. FCW/WWE 링네임은 안토니오 세자로(Antonio Cesaro)/세자로(Cesaro)다. 2000년프로레슬링 입문했고 피니쉬는 리콜라 밤(스트레이드 재킷 파워밤), 스피닝 유러피안 어퍼컷, 오버-더 숄더 싱글 레그 보스턴 크랩, 인버티드 치카라 스페셜(닐링 스톱-오버 헤드 홀드 암바), 라살테씨 리프트(카렐린 리프트 드롭피드 인투 사이드 파일드라이버), 스위스블레이드(사이드 데스 벨리 드라이버) 스위스 데스/슈퍼 어퍼컷/베리 유러피안 어퍼컷(팝-업 유러피안 어퍼컷)인데 주로 자주 사용을 한다. 그리고 뉴트럴라이저(크래들 인버티드 벨리 투 백 매트 슬램), 크로스페이스, 샤프슈터도 사용을 하는데... 2015년에서도 타이슨 키드가 사모아 조대결에서 끝내 지면서 키드가 부상을 당하며 쉬게 되면서 이걸 사용을 하기 시작을 한다. 크로스페이스는 2015년 이걸 자주 사용을 하다가 2016년까지는 아예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그니처 기술은 바로 스프링보드 유러피안 어퍼컷, 세자로 스윙(자이언트 스윙)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거는 주로 인디단체에서 자주 사용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도 이걸 사용을 한다. 그리고는 크레이니얼 크랭크(친락)을 사용을 하는데 이 기술은 상대의 뒤에서 한 팔로 목을 감싸고 조이고 회전을 이용하기도 하여 숨을 못쉬게 하는 그런 기술이다. 그리고는 코너 유러피안 어퍼컷, 다이빙 유러피안 어퍼컷을 자주 이것도 사용을 하고 게다가 드롭킥도 자주 사용을 하고 틸트-어-휠 백브레이커도 자주 사용을 한다. 그러다가 브릿지 저먼 수플렉스 홀드, 브릿지 폴어웨이 슬램 홀드도 자주 사용을 한다. 더블 언더훅 파워밤도 사용을 하는 것도 빼놓을 수도 없다는 증거다. 스위스-원-나인 (타이거 페인트킥)도 사용을 한다.
Professional wrestling highlights
Finishing moves
As Antonio Cesaro/Cesaro
Crossface - 2015–2016; used as a characteristic move later
Very European Uppercut / Swiss Death (Pop-up european uppercut) (FCW/NXT); sometimes used on a flying opponent as a counter-move (WWE); later used as a characteristic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