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NHK 홍백가합전》(일본어: 第57回NHK紅白歌合戦 다이고쥬나나카이에누에이치케이코하쿠우타갓센[*])는 2006년 12월 31일에 방송된 통산 57회째인 NHK 홍백가합전이다.
소개
아키카와 마사후미가 첫 출장하여,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노래 「千の風になって」을 불렀다.
사회자
- 종합사회 - 미야케 타미오, 쿠로사키 메구미 아나운서
- 홍조(紅組)사회 - 나카마 유키에
- 백조(白組)사회 - 나카이 마사히로
- 라디오 중계 - 오다기리 센, 시마즈 유리코 아나운서
특별 심사원
출장가수
진한 글씨는 첫 출장을 나타냄.
괄호 안의 숫자는 출장횟수를 나타냄.
1부
2부
같이 보기
각주
- ↑ 「ルパン・ザ・ファイヤー」, 「マタアイマショウ」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