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합동기동부대 – 내재된 결단 작전(Combined Joint Task Force – Operation Inherent Resolve (CJTF–OIR))은 ISIL에 대응할 목적으로 수립된 내재된 결단 작전의 실행을 위해 2014년 10월 10일에 창설된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합동기동부대이다.[2] 이 작전의 이름은 미국 국방부에 의해 명명되었다.
검과 올리브 나무 가지는 ISIL의 패배와 그 지역의 안정성의 회복이라는 연합군의 두 가지 목표를 암시한다. 7개의 올리브 잎은 이라크의 수니파, 시아파, 쿠르드인, 이라크 투르크멘, 아시리아인, 야지디, 아르메니아인, 즉 이라크에 거주하는 7개의 민족을 대표한다. 사용된 색깔은 군대 자산의 반영이다. 갈색과 녹색은 육군을, 파랑은 공군과 해군을 의미한다. 3개의 별은 사령부를 암시하는 반면, 금색은 국가 방어에서 사령부에 의해 수행된 작전의 우수성의 질을 대표한다.[6]
↑Spokesperson, Office of the (2014년 12월 3일). “Joint Statement Issued by Partners at the Counter-ISIL Coalition Ministerial Meeting”. 《U.S. Department of State》 (영어). Participants commended the efforts of the Lebanese Armed Forces in fighting ISIL/Daesh, and noted that ISIL/Daesh’s finances and recruitment are also increasingly being challenged through international cooperation. Participants affirmed, however, that a successful campaign against ISIL/Daesh will take time, and will require a sustained, united, and coordinated response. Participants reiterated their long-term commitment to this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