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영어: Chef)는 2014년 공개된 미국의 로드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존 패브로가 각본, 제작, 감독, 주연을 맡고, 소피아 베르가라, 존 레귀자모, 스칼릿 조핸슨, 올리버 플랫, 보비 캐너발리, 더스틴 호프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엠제이 앤서니 등이 출연하였다. 패브로는 음식 평론가와 언쟁을 벌인 후 인기 있는 로스앤젤레스 레스토랑 일자리를 관두고 고향 마이애미로 돌아가 푸드 트럭을 이끄는 셰프 역을 연기하였다.
출연
제작
패브로 감독은 고예산 영화를 촬영하는 와중에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요리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이 영화의 각본을 썼다.[3]
푸드 트럭 소유자이자 셰프인 로이 최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는 한편 영화에 들어간 메뉴를 감독하고 음식을 준비하였다.[4]
본 촬영은 2013년 7월에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오스틴, 뉴올리언스 등지에서 이루어졌다.[5][6]
기타 제작진
- 공동 제작: 로이 최
- 총괄 제작: 캐런 길크리스트
수상 및 후보
우리말 녹음
KBS 성우진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