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마지멜 Benoit Magimel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출생	1974년 5월 11일(1974-05-11)(50세)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88-현재
배우자	마르고 펠티에 (2018-현재)
동거자	쥘리에트 비노슈 (1998-2003) 니키타 레스피나스 (2004-2014)

브누아 마지멜(Benoît Magimel, 1974년 5월 11일 ~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2001)로 200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2015)로 제41회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피스풀》(2021)로 제47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퍼시픽션》(2022)으로 제48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증오 (1995)
• 도둑들 (1996, Les Voleurs)
• 왕의 춤 (2000)
• 피아니스트 (2001)
• 네스트 (2002)
• 악의 꽃 (2003)
• 크림슨 리버 2 - 요한 계시록의 천사들 (2004)
• 신부 들러리 (2004)
• 둘로 잘린 소녀 (2007)
• 친밀한 적 (2007)
• 프렌즈: 하얀 거짓말 (2010)
• 스페셜 포스 (2011)
• 끌로끌로 (2012)
•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2014)
•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 (2015)
• 아망떼 (2020)
• 피스풀 (2021, De son vivant)
• 퍼시픽션 (2022, Pacifiction : Tourment sur les Îles)
• 파리 메모리즈 (2022)
• 프렌치 수프 (2023)

• 마르세유 (2016-18)

• 위키미디어 공용에 브누아 마지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프랑스어) 브누아 마지멜 - AlloCiné
• (영어) 브누아 마지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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