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쿠랑
Maurice Auguste Louis Marie Cou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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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모리스 오귀스트 루이 마리 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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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Maurice Cou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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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65년 10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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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5년 8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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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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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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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동양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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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오귀스트 루이 마리 쿠랑(프랑스어: Maurice Auguste Louis Marie Courant, 1865년 10월 12일~1935년 8월 18일)은 프랑스의 동양학자이다.
생애
파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파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국립동양언어문화대학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다. 그 후 한양, 도쿄, 톈진 등에서 공사관의 통역으로 근무하였다. 1890년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관에 있으면서 한국 도서의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896년에 《한국 서지》(Bibliographie Coréenne) 3권을 펴냈는데, 구미의 한국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그 후 리옹 중법대학 중국어학 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