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 은 1976년 개봉한 정치 스릴러 영화이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당시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였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딥 스로트의 제보를 받아 폭로하는 내용으로 밥 우드워드에 로버트 레드포드, 칼 번스타인에 더스틴 호프만이 맡았다.
2010년 이 영화는 미국 의회도서관에 의해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미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선정, 보존되었다.
출연
주연
조연
기타
- 원작자: 밥 우드워드
- 원작자: 칼 번스타인
- 미술: 조지 젠킨스
- 배역: 앨런 쉐인
한국판 성우진 (MBC, 199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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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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