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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뵐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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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Marco Wölf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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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82년 8월 22일(1982-08-22)(4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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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스위스 그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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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8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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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골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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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997
1997–1998
1998–1999 |
풀고어 그렌헨
졸로투언
영 보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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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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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20
2002–2003
합계 |
영 보이즈
→ 툰 (임대) |
490 00(0)
011 00(0)
501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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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4
2008–2013 |
스위스 U-21
스위스 |
025 00(0)
011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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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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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뵐플리(Marco Wölfli, 1982년 8월 22일, 그렌헨 ~)는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1999-2000 시즌의 나시오날리가 B에서 영 보이즈 데뷔전을 치르었다. 2년 후, 1군에서의 제한된 출전 기회로 인해, 그는 툰으로 이적하였고, 그는 이 곳에서 팀을 나시오날리가 A로 승격시켰으며, 좋은 평을 획득하였다. 2003년 여름, 그는 영 보이즈로 복귀하였고, 베른 연고의 클럽에서 주전 골키퍼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베테랑 스트라이커인 토마스 헤베얼리가 은퇴하게 됨에 따라, 뵐플리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에 의해 2009-10 시즌부터 팀의 주장이 되었다.[1] 그는 클럽의 역대 최장기간 계약 기록을 가지고 있다.[2] 2010년 11월, 그는 계약이 2015년 6월 30일까지 지속되도록 연장하였다.[3]
그는 2008년 11월 19일, 핀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스위스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였다. 디에고 베날리오가 현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를 맡고 있으며, 그와 바젤의 얀 조머가 백업 골키퍼 자리를 두고 경합하고 있다.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