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스케이프(Lunascape)는 일본 도쿄의 기업 루나스케이프가 만든 웹 브라우저이다.
루나스케이프는 세 개의 렌더링 엔진을 포함하고 있는 독특한 브라우저이다.[2][3] 세 개의 렌더링 엔진은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사용되는 게코, 구글 크롬과 애플 사파리에 사용되는 웹키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사용되는 트라이던트이다. 사용자는 세 개의 렌더링 엔진을 끊김없이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