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 겐스케(일본어: 田邊 賢輔 다나베 겐스케[*], 1963년 1월 26일~)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자이다. 개발부서 닌텐도 기획제작본부에서 전무로서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 프로듀서 및 디렉터를 맡고 있다.
오사카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 4월, 닌텐도에 입사해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활동을 시작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