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차는 스바루 임프레자, 혼다 CBR954RR, 혼다 드림 CB750FOUR. CB750FOUR는 2002년에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 《BOON!》 내의 기획에서 스스로 수리한 것이다.
SMAP, TOKIO, KinKi Kids, V6의 멤버 중에서 쟈니즈 입소가 제일 빠르다. 동기는 없는 것 같다(본인이 입소한 1개월 후에 히카루GENJI 사토 아츠히로가 입소).[9]
취미·특기
소년 야구와 축구부에 소속해 있던 경위로부터, 야구와 축구에 자신있다. 쟈니즈 대운동회에서는 야구와 축구 모두 선발 멤버로 풀 타임 출장을 하였다. 야구의 포지션은 센터, 축구의 포지션은 주로 DF이다. 사생활에서는 카비라 지에이와 같은 팀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10]. 또, 같은 그룹 모리타 고도 본인과 카비라가 소속하는 팀에서 축구를 즐겼다.[11]
차나 오토바이를 좋아한다. 사생활에서 MotoGP나 전일본 로드 레이스 선수권 개최중에 서킷의 패덕에 얼굴을 내미는 일도 있다. 2011년 기준으로, 츄니치 스포츠·도쿄 츄니츠 스포츠에서 2륜 레이스 칼럼 〈V6 엔진〉을 연재하고 있어, 사적으로 교류가 있는 라이더와의 대담이 게재되는 것도 많다. 특히 아오키 타쿠마와는, 〈V6 엔진〉의 연재가 시작되기 이전, 아오키 토쿠마가 울트라맨 티가에 출연한 1996년부터 교우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 아오키 자신도 V6의 콘서트를 보러 왔다. 2012년에는 모터스포츠 잡지 《MOTO NAVI》의 표지를 장식함과 동시에 봄 레더 자켓 특집에 모델 데뷔도 했다.
쟈니즈 Jr. 때,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스케이트 보이즈에게 들어오지 않겠는가라고 전화로 2번 권유받았지만 끊었다.[18]
고교 2학년 도중부터 전문학교 재학 중까지의 2년반의 사이 쟈니즈 사무소를 자주적으로 퇴소 하고 있었다. 본인이 말하기를 1번 댄스 레슨이 없어지고 나서 그대로 페이드 아웃 하고 갔다는 것, 이 그만두고 있는 동안에 SMAP이 데뷔해, TOKIO가 결성되고 있었다. 전문학교 1학년 때 사무소에서 본인에게 〈아직 의지가 있다면 뮤지컬의 오디션을 받아 보지 않겠는가〉라고 전화가 와, 춤을 사무소 사람에게 보여준 결과, 바로 스테이지에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된 것 같아서, 이틀 뒤부터 소년대의 전국 투어 백으로 춤추게 되었다.[19][20]
사무소를 그만둔 동안, 사무소를 그만두고 있던 같은 그룹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매주 서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20]
1995년 3월, 무대 《여자의 할말》 공연 기간 1개월간은 히카루GENJI의 우치우미 코지의 심부름꾼을 하고 있었다.[21]
우치우미의 심부름꾼을 1개월 근무한 뒤, 소년대 우에쿠사 카츠히데의 심부름꾼을 했다.[20][22]
TOKIO의 코쿠분 타이치에게 맛있는 불고기 가게를 전화로 질문 받았을 때는 〈어느 부위를 먹고 싶어?〉라고 물었다.[23]
상술한 대로 친가는 카나가와 현 내에서 자전거점을 경영하고 있어, 쟈니즈 관계자 일부는 이 자전거점에서 자전거를 사고 있다라는 것.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이 자전거점에서 쇼핑을 했을 때, 주문한 상품을 쌓은 소형 트럭을 나가노 본인이 운전해 나가세의 처소에 가져왔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24]
↑2008년 9월 15일 방송 한 《세키구치 히로시의 도쿄 프렌드 파크 II》의 본인 소개, 2010년 1월 2일 방송 《V6 Next Generation》에서 본인의 발언, 2011년 7월 13일 방송 《1억인의 대질문!? 와랏테코라에테!》 스페셜 게스트 퀴즈의 본인에 관한 스페셜 힌트에서.
↑2010년 1월 2일 방송한 《V6 Next Generation》의 본인 발언, 2011년 7월 13일 방송의 《1억인의 대질문!? 와랏테코라에테!》 스페셜 게스트 퀴즈의 본인에 관한 스페셜 힌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