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國立文化遺産硏究院,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는 문화재에 관한 학술조사·연구 및 과학적 보존기술의 연구개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소속기관이다. 2022년 2월 22일 소에서 원으로 승격되었으며, 대전광역시유성구 문지로 132에 위치하고 있다. 소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3]
직무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에 관한 학술조사·연구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존·복원기술의 연구개발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복원 및 활용에 관한 연구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연구를 위한 국내·외 학술교류 증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안전·재해에 관한 연구
연혁
1964년 6월 16일: 문화재관리국 문화재과에서 문화재의 조사·연구에 관한 사무를 담당.[4]
1969년 11월 5일: 문화재의 조사·연구에 관한 사무를 이관받아 문화재연구실 설치.[5]